옥택연, 4월 24일 결혼…오랜 연인과 새 출발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오랜 시간 교제해온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으며 인생의 새 출발에 나선다.
가요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시내 한 장소에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오랜 연인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은 이미 지난해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계획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자신을 믿고 이해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 함께 걸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말 열린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수상 소감 도중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을 앞둔 사실이 다시 주목받았다.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 먼저 이름을 알렸고, 이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에도 나섰다.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대중과 만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