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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서브라인

작품 대신 ‘배움’을 전시한다…관객이 학생이자 교사가 되는 아르코 ‘예술 학교’ 2026.09.07 13:32

아르코미술관이 9월 27일까지 주제기획전 《예술 학교: 우리가 서로의 학교가 될 때,》를 연다. 8개 팀 42명의 예술인이 참여해 완성 작품보다 워크숍과 리딩, 실험, 공동창작 등 배움의 과정을 전시한다. 관객이 학생이자 교사가 되는 참여형 전시의 의미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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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책서브라인

문화예산 22.6% 늘었는데…예술인과 지역 창작자에게 돌아갈 몫은 2026.09.07 13:29

▲ 2027년 문체부 예산안은 9조6345억원으로 22.6% 증가하지만 창작현장의 변화는 별도로 봐야 한다. 예술인 사회안전망은 15억원에서 311억원으로 확대되고 공연·전시·유통 지원은 980억원에서 1128억원으로 늘며, 지역예술 활성화 사업 215억원도 신설된다. 예술인 생활기반과 기초예술 직접지원, 지역 창작생태계라는 세 축에서 문화예산의 실제 효과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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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서브라인

‘해피투게더’가 노래보다 사연을 앞세운 이유 2026.09.07 13:19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가창력만 겨루는 기존 오디션과 달리 참가자의 관계와 실제 이야기를 음악으로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팀 오디션이다. 가족과 친구, 동료가 함께 무대에 서는 구조와 최종무대에서 확인할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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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문화산업서브라인

‘파친코’ 다음은 ‘학원’…이민진이 한국계 서사를 교육과 계급으로 넓히는 법 2026.09.04 15:58

파친코’ 작가 이민진이 9월 29일 신작 ‘아메리칸 학원’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간한다. 1997년 외환위기로 삶의 기반을 잃은 한국 중산층 가족이 서울에서 시드니,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동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 경쟁과 이민, 계층 이동을 조명한다. ‘파친코’ 이후 이민진의 한국계 서사가 역사와 정체성에서 교육과 계급 문제로 어떻게 확장되는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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