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NBA 올스타 무대 오른다…K-팝 최초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장식

신예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NBA 올스타 주간 주요 행사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활동 범위를 넓힌다.
코르티스는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열리는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NBA 올스타 주간을 대표하는 이벤트 중 하나로,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며 높은 관심을 받는 무대다.
이번 공연은 K-팝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해당 행사 하프타임을 장식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NBA와 ESPN 역시 코르티스를 주목하며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은 전·현직 농구 선수와 배우, 음악인, 스포츠 스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 경기로, 매년 큰 화제를 모은다. 코르티스는 전 세계 팬들이 지켜보는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된다.
최근 코르티스는 음악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NBA 관련 콘서트 무대에 이어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또한 게임 산업과의 협업도 눈에 띈다. 이들의 음악은 인기 스포츠 게임 사운드트랙으로 채택됐으며, 글로벌 게임 플랫폼에서도 관련 콘텐츠가 활용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처럼 코르티스는 데뷔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스포츠, 브랜드, 게임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