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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서울 전역서 ‘더 시티’ 프로젝트 전개…도시형 문화 콘텐츠 확장

[더 시티 서울 포스터 제공: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발매를 계기로 서울 전역을 활용한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SEOUL’은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도심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공연과 이벤트를 특정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도시 전체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와 공공 공간이 전시와 공연 요소를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변모한다.

앨범 발매일에는 숭례문과 서울타워 등 대표 명소를 활용한 미디어 연출이 진행된다. 전통 공간에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दृश्य 경험을 제공하며, 도시의 상징성과 현대 기술을 동시에 보여주는 장면이 연출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후 도심 곳곳의 거리와 구조물도 전시 공간처럼 활용돼, 가사와 영상이 결합된 미디어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와 협력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팬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방문객까지 참여할 수 있는 확장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 시티’ 프로젝트는 이미 해외와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도시 전반을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팬 경험을 일상 공간까지 확장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 서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도시로 확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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