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청소년들의 오프라인 놀이터 열린다…청소년문화축제 26일 개최

춘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나누는 문화축제가 오는 26일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열린다.
춘천YMCA는 23일 제28회 춘천시청소년문화축제 ‘현실 속 PLAYGROUND, 지금 여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온라인 중심의 소통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오프라인 공간에 모여 함께 어울리고 문화를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축제에는 청소년 동아리와 학교,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회식과 함께 우수 청소년 및 동아리 시상식이 진행되며, ‘타쿠스트’ 팀의 축하공연과 15개 청소년 동아리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부스, 기관 홍보 부스, 진로체험 부스 등 30여 개의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슬로건인 ‘현실 속 PLAYGROUND, 지금 여기!’에는 온라인을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즐기길 바라는 의미가 담겼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 감각을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청소년문화축제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춘천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벗어나 열정과 재능이 가득한 축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