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그맨 정세협 별세…향년 41세

강아지 캐릭터 ‘차우차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개그맨 정세협이 10월 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세협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심장마비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백혈병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정세협은 과거 방송에서 ‘차우차우’ 캐릭터로 주목받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개성 있는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기억돼 온 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동료들과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기게 됐다.

사망 원인과 관련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이 제한적인 만큼, 구체적인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현재로서는 협회 관계자의 전언 외에 별도의 상세한 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계에서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의 뜻이 이어지고 있다. 정세협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