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소년국악단, 2026 프로젝트 단원 모집…16~27세 젊은 국악인 대상
(재)세종문화회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이 2026년도 프로젝트 단원으로 함께 활동할 젊은 국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국악 전공 청소년·청년 연주자에게 전문 무대 경험과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부문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총 7개 분야이며, 선발 예정 인원은 00명이다. 지원 자격은 16세부터 27세까지의 국악 전공자로, 출생연도 기준 1998년생부터 2009년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프로젝트 단원은 오는 7월부터 9월 5일 공연 종료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명사특강, 마스터클래스, 관현악 합주 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최종적으로 9월 5일 토요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예정된 공연 무대에 오른다. 공연 참여자에게는 공연수당과 연습수당을 포함해 총 90만 원의 출연수당이 지급된다. 다만 식비와 교통비는 별도로 지급되지 않으며, 연습 불참 등으로 프로젝트를 중도 하차할 경우 수당은 지급되지 않는다.
지원자는 응시원서와 재학증명서 또는 졸업증명서, 곡당 3분 내외의 연주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응시원서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첨부파일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6월 11일부터 6월 25일 낮 12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접수처는 sejong1183@naver.com이다. 메일 제목은 반드시 ‘응시부문-응시자명’ 형식으로 작성해야 하며, 이메일 접수 후에는 02-399-1183으로 접수 확인 전화를 해야 한다.
선발 절차는 1차 동영상 심사와 2차 실기 대면심사로 진행된다. 1차 심사 결과는 7월 1일 발표 예정이며, 합격자에게 개별 연락한다. 2차 실기심사는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문화회관 내 예술동에서 진행된다. 2차 심사에서는 산조, 창작곡, 해당 악기별 추가 과제와 면접 등이 평가된다.
공통 연주 과제는 악기별로 다르게 제시된다.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대금은 산조 중 진양과 자진모리, 창작곡 중 자유곡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가야금 지원자 중 해당자는 개량양금 창작곡 자유곡을, 대금 지원자 중 해당자는 소금 창작곡 자유곡을 추가로 연주한다. 피리는 산조와 창작곡에 더해 태평소 능게굿거리 자진모리 또는 생황 자유곡을 선택할 수 있다. 타악 부문은 설장고, 경기도당굿, 자유작품을 과제로 한다.
제출 영상은 정면 상반신이 보이도록 촬영해야 하며, 스마트폰 촬영도 가능하다. 단, 반드시 가로모드로 촬영해야 하며 세로 영상은 인정되지 않는다. 영상 파일명은 ‘지원자명_응시부문’ 형식으로 제출해야 하고, 링크(URL)가 아닌 파일 형태로 첨부해야 한다. 영상 재생 오류, 소리와 화면의 싱크 불일치, 재생 불가 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 결격 사유가 될 수 있다. 또한 재생속도 변경이나 음원 편집, 마스터링 등은 금지된다.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응시자의 성명, 학교명 등 개인정보를 비공개 처리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평가 점수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심사위원 평균점수를 산출하며, 80점 미만은 탈락 처리된다.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실기점수, 면접점수, 연소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고등학교 재학생과 대학교 재학생은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된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이번 프로젝트 단원 모집을 통해 전통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연주자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소년국악단 02-399-1181 또는 02-399-118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