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발렌타인데이 맞아 ‘오감형 콘서트’ 선보인다

[송클레어 공연 포스터.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음악과 향기를 결합한 특별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2월 14일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열리며, 지역 성악가들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가 무대에 오른다.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점은 ‘체험형 콘서트’라는 콘셉트다. 단순한 감상 중심의 공연을 넘어, 음악과 향기,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방식으로 구성돼 관객의 감각을 다각도로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대는 향수의 구조에서 착안한 연출로 진행된다. 공연은 탑 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 등 단계별 흐름에 따라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며, 음악과 향기를 통해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풀어낸다.

송클레어는 클래식 성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남성 4인조 그룹으로,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무대 경험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라이브 밴드와 함께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관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며, 공연 당일에는 현장에서 사용된 향기를 기념품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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