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9~20세 청년 대상 ‘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최대 20만 원 혜택

[2026년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스터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19세와 20세가 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연과 전시, 영화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06년과 2007년 출생자로, 조건을 충족할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발급이 완료되면 수도권 거주자는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이용 편의성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특정 예매처를 선택해야 했지만, 이제는 주요 예매 플랫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연, 전시, 영화 등 원하는 콘텐츠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영화 관람은 지역에 따라 이용 횟수에 제한이 적용된다.

패스는 발급 이후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일정 기간 내 사용 이력이 없을 경우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국공립 예술단체와 지자체에서는 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주요 공연과 전시에 대해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정보와 신청 방법은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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