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아바타: 불과 재’ 한국서 전 세계 최초 개봉…12월 17일 관객 만난다

[아바타 불과재 스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가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7일 ‘아바타: 불과 재’가 오는 12월 17일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다고 밝혔다. ‘아바타’ 시리즈는 앞선 작품들이 국내에서 모두 큰 흥행을 거두며 이른바 ‘쌍천만’ 기록을 세운 대표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은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잠긴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영화는 기존 시리즈에서 보여준 숲과 바다 중심의 신비로운 풍광에서 나아가,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의 또 다른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나비족의 등장은 이야기의 긴장감과 확장성을 한층 끌어올릴 요소로 주목된다.

연출은 전작들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맡았다.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기존 시리즈의 주역들이 다시 출연하며, 우나 채플린과 데이빗 듈리스 등 새로운 배우들도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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