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여신’ 최설화, “올레샷 한포로 끝!”…건강한 미소로 전한 근황
피트니스 모델 출신 방송인 최설화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최설화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요즘 누가 올레샷을 하나하나 제조하면서 먹나용ㅎ 이제 올레샷은 한포로 먹는다던데! 제품 얼른 나오면 내 인친님들한테 공유해드리고 싶닷🫶🏻 쨩편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 저 10년의 고민 끝에 라미하기로 했져영..🌝 치과 극혐이지만 라미 붙히고 공유해드릴게여✨”라며 환한 미소로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설화는 도트 무늬의 긴팔 상의를 입은 채, 한 손엔 투명 스틱형 올레샷 제품을 들고 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빛나는 피부톤, 단정한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그 특유의 ‘헬시 글로(Healthy Glow)’ 이미지를 완성했다.
테이블 위에는 먹기 좋게 썬 사과 조각이 놓여 있고, 편안한 집안 배경 속에서 건강 관리 루틴을 공유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광고성 문구보다는 “인친님들께 먼저 알려주고 싶다”는 표현이 강조돼, 단순한 협찬 홍보를 넘어 ‘생활 속 뷰티 루틴’으로서 진정성을 더했다.
최설화는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부문 그랑프리 1위, 맥심 케이 모델 어워즈 올해의 대둔근상, 대한민국 마케팅 대상 내일의 스타상 등을 수상하며 피트니스계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방송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과 ‘인스타라이브2’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도 쌓았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30만 6천 명(2025년 10월 기준)으로, 피트니스·뷰티·헬스케어 관련 브랜드와의 협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게시글은 단순 광고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는 ‘치과 치료’, ‘라미네이트’ 등 개인적 고민을 솔직히 언급하며, 광고 제품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엮었다.
이는 셀럽 마케팅의 전형적인 ‘공감형 어필’ 구조로, “건강과 미모, 그리고 현실의 고민까지 공유하는 인간적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10년의 고민 끝에”라는 표현은 그간 완벽한 이미지 뒤에 있던 현실적인 망설임을 드러내며, 팬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장치로 작용했다.
피트니스 모델에서 방송인, 인플루언서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온 최설화는, 여전히 대중에게 ‘건강함과 솔직함을 겸비한 셀럽’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브랜드 협찬을 넘어,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자연스러운 광고’의 모범사례를 보여준다.
그가 언급한 신제품 출시와 라미네이트 시술 후 후기까지, 팔로워들은 이미 다음 콘텐츠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최설화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