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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억 펜트하우스 압류 논란… 임영웅 측 “고지서 누락, 즉시 납부”

▲사진:가수 임영웅[물고기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가수 임영웅[물고기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가수 임영웅[물고기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임영웅이 세금 체납으로 서울 용산구 소재 51억 원대 펜트하우스가 압류됐다는 소식에 입장을 밝혔다. 임영웅 측은 체납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고지서 누락으로 인한 행정적 실수였으며, 해당 세금은 즉시 납부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임영웅은 최근 체납된 지방세로 인해 소유 중인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가 일시적으로 압류 조치됐으며, 관련 등기부등본에도 해당 사실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체납된 금액은 수천만 원대로 추정되며, 부동산의 시세는 약 51억 원에 달하는 고급 펜트하우스다.

이에 대해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세금 납부 고지서가 주소 이전 과정에서 누락됐고, 그로 인해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확인 즉시 모든 세금을 납부했고, 현재는 압류 해제 절차까지 마무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아티스트 개인 재산과 관련한 부분에서 행정상의 착오로 불필요한 오해를 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영웅은 2022년 서울 용산구 고급 주상복합 단지의 펜트하우스를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예계 대표적인 ‘효자 가수’로 알려진 그는 해당 아파트를 어머니와 함께 거주할 목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계약금 5억 원과 중도금 15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이번 사안은 일시적인 행정 실수로 마무리됐지만, 대중성과 신뢰도를 중시하는 연예인에게 있어 세금과 같은 민감한 이슈는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향후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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