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아기 신발 꼭 쥐고”…고우리, 괌 태교 여행서 빛난 사랑스러운 D라인

▲ 고우리 사회관계망서비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고우리가 괌에서의 태교 여행을 공개하며 행복한 예비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고우리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괌 여행 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올리며 팬들과 근황을 나눴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맑은 바다와 이국적인 휴양지 풍경을 배경으로 핑크빛 플라워 패턴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사한 색감의 수영복은 임신 중인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졌고, 자연스럽게 드러난 D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고우리는 하얀색 레이스 두건을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특히 손에 작은 아기 신발을 든 모습은 이번 여행이 단순한 휴가가 아니라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 기억될 특별한 시간임을 보여줬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환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예비 엄마가 된 설렘과 행복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고우리가 두 손에 쥔 아기 신발을 카메라 가까이 내미는 장면도 담겼다. 작은 신발 하나만으로도 출산을 기다리는 마음이 전해졌고, 괌의 푸른 해변과 따뜻한 햇살은 그 순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었다.

고우리는 게시글을 통해 태교 여행에서 많은 사진을 남기고 있다며 임산부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수영복 스타일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남긴 그는 임신 중에도 자신만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해 가수 활동은 물론 방송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결혼 이후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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