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밴드 날다 ‘심청날다’, 11월 7일 영암 한국트로트가요센터 무대
퓨전국악밴드 날다의 공연 ‘심청날다’가 오는 11월 7일 전남 영암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열린다. 발제 단계에서 광주 회차로 적혀 있었지만, 2026년 10월 22일 현재 확인되는 공연 정보는 광주광역시가 아니라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일정이다.
공연 정보에 따르면 무대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시작한다. 장소는 영암군 영암읍 기찬랜드로 19-10의 한국트로트가요센터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 관람 가능 연령은 7세 이상으로 안내됐다.
판소리 ‘심청전’을 밴드 사운드로 다시 푼 작품
‘심청날다’는 판소리 ‘심청전’의 서사를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로 재구성한 창작 국악 공연이다. 공개된 공연 소개에는 록, 재즈, 펑크 계열의 사운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다시 엮은 작품이라고 적혀 있다.
작품 설명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콘서트형 구성이다. 재담 배우와 현대무용수가 함께 무대에 오르고, 배우가 객석으로 직접 들어가는 연출을 통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좁히는 방식이 예고됐다. 러닝타임은 1시간 20분으로 안내됐다.
회차별 출연진·세부 곡목은 별도 확인되지 않아
다만 이번 영암 회차의 상세 출연진 명단이나 세부 프로그램은 현재 접근 가능한 예매·공연 안내 자료에서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작품 소개와 시간, 장소, 가격, 관람 연령까지는 확인되지만, 회차별 연주자 편성이나 곡목 순서는 공개된 자료에 구체적으로 적시되지 않은 상태다.
이 때문에 이번 기사에서는 다른 도시 공연의 출연진이나 과거 회차 정보를 그대로 옮겨 적지 않았다. 현재 확인되는 범위에서 관람객이 우선 알아야 할 정보는 11월 7일 오후 5시, 영암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열리는 예정 공연이라는 점이다.
예매는 영암군청 연계 페이지 안내
공연 안내 페이지에는 예매처로 영암군청 연계 예매 페이지가 연결돼 있다. 공연 문의 전화로는 한국트로트가요센터 061-470-2803이 함께 안내됐다. 관람을 계획하는 경우 예매 가능 여부와 잔여 좌석, 세부 출연진 공지의 추가 공개 여부를 예매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자료: POPGA, Gugak Original Play <Simcheong Nalda> – Yeongam(2026); Onnuri Madang, Fusion Gugak Band Nalda, Simcheong Nalda [Jeollanam-do Gwangju](2026);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연 정보 집계 페이지(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