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수목원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11월 15일까지…동화 속 식물·곤충 한자리에
안데르센 동화 ‘엄지공주’를 모티브로 한 특별기획전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가 수원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11월 15일까지 열린다. 꽃에서 태어난 작은 소녀가 두꺼비와 곤충, 들쥐와 제비를 만나며 이동하는 이야기 흐름을 따라 식물과 생태를 함께 살펴보는 전시다.
전시는 수원시 장안구 일월로 61 일월수목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 수목원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매표와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한다. 휴원일은 매주 월요일로,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쉰다.
동화 장면 따라 이어지는 식물·곤충 전시
일월수목원이 공개한 전시 소개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엄지공주’의 주요 장면을 따라가며 자연과 생태적 의미를 풀어내는 이야기형 전시로 꾸려졌다. 전시에서는 튤립 속에서 태어난 엄지공주의 출발점에서부터 두꺼비의 연못, 곤충의 정원, 들쥐와 두더지의 땅속 세계, 제비와의 비상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동화 속 사건을 따라 이동하면서 꽃과 물가의 식물, 곤충, 땅속 생태를 함께 살펴보게 된다. 수원시는 전시에 인공지능 해설과 곤충 체험 요소도 더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이야기와 생태 정보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안내했다.
어디서 언제 볼 수 있나
전시 기간은 2026년 4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장소는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이며, 수목원 전체 관람시간 안에 함께 볼 수 있다.
입장료는 개인 기준 성인 4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15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요금과 수원시민 할인, 다자녀가정 할인 기준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전시만 별도 예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수목원 입장 후 관람하는 형태여서 방문 전 운영일과 입장 마감 시간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가을 수목원 산책과 함께 동화 속 장면을 실제 식물과 곤충 이야기로 풀어낸 전시를 보고 싶다면, 전시 종료 전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을 찾으면 된다.
자료: 수원시, 수원시 행사·축제 ‘[일월수목원]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자연과 동화가 만나는 특별한 전시’(2026); 일월수목원, 수목원은 지금 ‘[특별전시]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자연과 동화가 만나는 특별한 전시’(2026-04-14); 일월수목원, 운영안내(수정 2026-05-08); 일월수목원, 입장료(수정 2026-02-02); 수원시 통합예약, 교육·강좌·체험 ‘찾았다! 이야기 속 엄지공주 정원’(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