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시

유태평양·한웅원밴드 ‘그루브 in 판소리’, 11월 28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

소리꾼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가 함께하는 공연 ‘그루브 in 판소리’가 2026년 11월 28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공연 정보상 김해 회차의 출연 표기는 유태평양과 한웅원으로 확인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으로 안내돼 있다.

이 공연은 판소리와 재즈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무대다. 제작사 뮤직앤컴퍼니는 작품을 두고 판소리의 깊이와 재즈의 강렬한 그루브가 만나는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유태평양의 소리와 한웅원밴드의 연주를 앞세워 대표 판소리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구성이 핵심이다.


김해 회차에서 확인된 일정과 장소


김해 공연 일정은 11월 28일 토요일 하루로 잡혀 있으며, 장소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이다. 공개 페이지들에는 같은 날짜와 시각, 같은 공연장 정보가 공통으로 올라와 있다. 주최·제작 표기는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문화의전당으로 연결돼 있다.

관람 연령은 공개 정보 사이에 다소 엇갈린다. 공연 연동 페이지에는 만 7세 이상으로 적힌 곳이 있는 반면, 예매 안내를 옮긴 페이지에는 2019년 이전 출생자 기준 8세 이상 관람가 문구도 함께 보인다. 예매를 앞둔 관객이라면 최종 관람 가능 연령은 예매처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어디까지 공개됐나


김해 회차에서 개별 연주자 명단이나 세부 편성은 현재 공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작품명과 출연 표기는 일관되게 유태평양, 한웅원 또는 한웅원밴드로 소개된다. 기사 작성 시점인 2026년 10월 22일 기준으로는 김해 회차의 상세 세트리스트를 따로 명시한 공식 공연장·예매처 원문은 확인되지 않았다.

같은 작품의 다른 공식 소개에서는 ‘사철가’, ‘화초타령’, ‘인연’, ‘새타령’과 한웅원밴드의 연주곡을 엮는 프로그램이 안내된 바 있다. 다만 이는 다른 회차의 공식 소개에 나온 내용이어서, 김해 공연의 확정 곡목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김해 관객이 현재 확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는 판소리와 재즈의 결합이라는 작품 성격, 그리고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의 협업 무대라는 점이다.

유태평양은 어린 시절 완창 무대로 이름을 알린 뒤 창극과 방송 무대를 오가며 활동해온 소리꾼이다. 한웅원은 드러머이자 프로듀서로 재즈 기반의 작업을 이어온 음악가다. 이 조합이 판소리의 대목을 밴드 편곡과 즉흥성이 살아 있는 연주로 끌어가는 방식이 ‘그루브 in 판소리’의 중심 매력으로 읽힌다.

자료: 코리아어젠다, 한웅원밴드 X 유태평양: 그루브 in 판소리 [김해](확인일 2026-10-22); ONSTAGY, 한웅원밴드 X 유태평양: 그루브 in 판소리 [김해](확인일 2026-10-22); 뮤직앤컴퍼니, 그루브 in 판소리 소개(확인일 2026-10-22);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ACC 브런치콘서트 한웅원 밴드 x 유태평양 〈그루브 in 판소리〉(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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