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시

윤종신, 11월 7일 경주예술의전당서 ‘가을냄새’ 콘서트

가수 윤종신이 전국 투어 콘서트 ‘가을냄새’로 경주 무대에 오른다. 경주문화재단과 티켓링크 공지에 따르면 ‘한수원 프리미어 2026 윤종신 전국 투어 콘서트<가을냄새> 경주’는 11월 7일 오후 5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

이번 경주 공연의 공식 출연자로 확인된 이름은 윤종신이다. 경주문화재단은 이번 무대를 윤종신의 대표곡과 가을의 정취에 어울리는 노래를 라이브로 만나는 자리로 소개했다. 사랑과 이별, 설렘과 아쉬움, 일상의 순간을 담아온 그의 음악에 더해 관객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라는 설명도 함께 내놨다.


경주 회차, 120분 공연으로 진행


공연은 하루 한 차례 열린다. 시작 시각은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소요 시간은 120분이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으로 안내됐다.

티켓 가격은 R석 15만4000원, S석 13만2000원, 시야제한석 8만8000원이다. 경주문화재단 안내에는 경주시민 50% 할인 정보가 올라와 있으며, 티켓링크 공지에는 경주시민과 경주다자녀 가정, 유공자, 장애인 중증, 문화누리카드 적용 권종 등이 별도로 적시돼 있다. 할인 적용 좌석은 회차별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공식 예매처는 경주문화재단·티켓링크


예매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티켓 오픈 일정은 10월 12일 오전 10시로 공지됐고, 1인 최대 예매 가능 매수는 4매다. 티켓링크 기준 예매와 취소 마감은 11월 6일 오후 5시다.

경주문화재단은 비공식 경로를 통한 티켓 거래를 금지하고 공식 예매처 이용을 당부했다. 할인 권종으로 예매한 관객은 공연 당일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내야 한다.


세트리스트는 미공개, 윤종신 음악 색채에 초점


현재까지 경주 회차의 세부 곡목이나 게스트 출연 여부는 공식 공지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공연 소개 문구를 보면 이번 무대는 윤종신의 대표곡과 계절감을 살린 노래들, 그리고 이야기를 곁들인 라이브 형식으로 꾸려질 가능성이 크다. 지역 관객 입장에서는 전국 투어의 한 회차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가장 분명한 관전 포인트다.

자료: 경주문화재단, 한수원 프리미어 2026 윤종신 전국 투어 콘서트<가을냄새> 경주 공연일정(2026); 티켓링크, [단독판매] 한수원 프리미어 2026 윤종신 전국 투어 콘서트<가을냄새> 경주 티켓오픈 안내(2026-10-12); 경주문화재단, 홍보·보도자료 ‘윤종신, 가을의 끝자락 경주에서 만난다’(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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