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시

경산시민회관서 창작뮤지컬 ‘압독의 노래’ 11월 7~8일 공연

경산의 고대사와 판타지를 결합한 창작뮤지컬 ‘압독의 노래’가 오는 11월 7일과 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7일 오후 7시 30분, 8일 오후 3시에 각각 열린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전석 무료다.

‘압독의 노래’는 경산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고대 국가 압독국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퇴마 활극의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 2026년 경북문화재단 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소개됐다.


압독국 저주와 조선의 퇴마 활극 결합


작품은 권력 다툼이 이어지던 조선을 배경으로, 아내를 잃은 백운이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임당 고분의 황금왕관을 도굴하면서 시작된다. 왕관을 쓰는 순간 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압독국의 망령 군대가 깨어나고, 과거 왕관의 저주로 보이지 않는 존재를 보게 된 이언이 퇴마단 ‘허령단’과 함께 이를 막기 위해 나선다는 줄거리다.

공식 예매 안내는 이 작품을 경산의 역사문화자원을 오늘의 무대 언어로 다시 풀어낸 창작뮤지컬로 소개한다. 역사 속 압독국에 판타지와 음악, 극적 상상력을 겹쳐 지역의 오래된 이야기를 새로운 서사로 옮긴 점이 특징이다.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서 이틀간 2회


공연장은 경산시 계양로 28에 있는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이다. 상연 시간은 90분으로 안내됐다. 주최는 경북문화재단, 주관은 예술단체 어마무시다.

티켓링크 공지에 따르면 개인 예매는 회차당 1개 아이디로 2매까지 가능하다. 단체 관람은 별도 문의처를 통해 전화로만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010-8489-6625로 하면 된다.

자료: NHN 티켓링크, [단독판매] 뮤지컬 <압독의 노래> – 경산 티켓오픈 안내(2026-10-14); 한국문화정보원, [경북 경산] 창작뮤지컬 <압독의 노래> 공연정보(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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