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정책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 서포터즈’ 100명 모집…지역 문화콘텐츠 SNS 홍보

수원·용인·파주 3개 지역별 30여 명 선발
9월부터 11월까지 활동…우수 참여자에 상품 제공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의 문화예술 현장과 지역 문화콘텐츠를 알릴 ‘경기문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경기문화재단의 주요 사업과 지역 문화행사를 소개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활동자는 지역 문화시설과 문화행사를 직접 경험하고, 사진과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에 공유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다. 모집 지역은 수원시와 용인시, 파주시 등 경기도 내 3개 지역이며, 전체 선발 규모는 100명이다. 지역별로는 약 3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다. 개인 SNS 채널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거나 사진·영상·글 등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 활동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오프라인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도 주요 조건에 포함된다. 발대식은 9월 10일 또는 11일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는 일정 중 하루를 선택해 참석해야 한다.

지원자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 과정에서는 지원자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활동 가능성,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이다. 다만 세부 일정은 서포터즈 선정 이후 별도로 안내된다.

주요 활동은 개인 SNS를 통한 경기 문화 홍보다. 경기문화재단의 주요 사업과 행사, 지역 문화와 문화행사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 활동은 단순 정보 공유보다 지역 문화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시민의 언어로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기관이 제공하는 공식 홍보자료를 재게시하는 방식보다 현장 사진과 영상, 참여 후기 등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경기문화 서포터즈 공식 활동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상품도 제공된다.

활동 중 제작한 콘텐츠의 저작권과 활용 범위는 신청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고에 따르면 활동 콘텐츠는 경기문화재단 서포터즈 활동 기록과 홍보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초상권과 개인정보 등 관련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신청 내용에 허위 사실이 포함되거나 운영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발대식과 오프라인 모임, 정해진 활동에 반복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서포터즈 자격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의 문화예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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