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수픽업그룹 ‘스윙 어게인’, 11월 11일 진주 무대 오른다
안성수픽업그룹의 무용 공연 ‘스윙 어게인’이 11월 11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예매 페이지와 공연장 안내에 따르면 진주 공연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시작하며, 상연 시간은 60분이다.
‘스윙 어게인’은 안성수 예술감독이 2018년 국립현대무용단에서 선보였던 ‘스윙’을 바탕으로 다시 다듬은 작품으로 소개된다. 빈티지 스윙 음악과 1970년대 댄스음악의 리듬 위에 현대무용, 디스코, 라틴, 재즈발레의 움직임을 겹쳐 경쾌한 무대를 구성한 작품이다.
작품 소개에 따르면 스웨덴 재즈 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의 음악을 비롯해 귀에 익은 스윙·재즈 계열 음악이 무대에 사용된다. 여기에 작곡가 라예송의 해설이 더해져 현대무용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기 쉽도록 한 점이 특징으로 제시된다.
진주 회차의 출연 단체로는 안성수픽업그룹이 확인된다. 다만 현재 확인된 공연장·예매처 공개 정보에는 개별 무용수 이름이나 배역별 명단까지는 따로 올라와 있지 않다.
관람 정보
공연은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관람 가능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다. 예매처 안내에는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예매처에는 국가유공자, 경로, 장애인, 문화패스, 예술인패스 등 각종 할인 정보도 함께 공개돼 있다. 공연장 측은 관람 연령 미만 관객은 티켓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이 어렵고, 공연 당일 변경이나 환불도 불가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번 진주 공연은 지역 관객이 대중적으로 친숙한 스윙 음악과 현대무용의 결합을 한 무대에서 접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품의 서사를 앞세우기보다 음악의 리듬과 군무의 에너지, 해설이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무용의 문턱을 낮춘 점도 관심을 끈다.
자료: 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 상세 ‘스윙 어게인’(확인 2026-10-22); NOL 티켓, ‘스윙 어게인 – 진주’ 상품 페이지(확인 2026-10-22);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공연, ‘[대전] 스윙 어게인’ 공연 소개(확인 2026-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