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결 ‘Hallo! 슈베르트’, 11월 14일 부산 하하아트홀서 공연
부산 강서구 하하아트홀에서 11월 14일 오전 11시 클래식 가족음악회 ‘Hallo! 슈베르트’가 열린다. 예매 공지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소리결이 주최·주관하며, 전체관람가 50분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명은 오스트리아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를 전면에 내세운다. 슈베르트는 가곡과 실내악, 교향곡으로 널리 알려진 작곡가인 만큼,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비교적 가볍게 클래식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획으로 읽힌다. 다만 이번에 확인한 공식 예매 공지에는 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명단이 별도로 공개되지는 않았다.
하하아트홀에서 오전 11시, 전석 1만원
공연은 부산 강서구 명지오션시티4로 88에 있는 하하아트홀에서 열린다. 부산문화포털 다봄에 따르면 이 공연장은 옛 성원아트홀로 알려진 174석 규모의 공간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예매처 공지에는 공연 시작 10분 이후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티켓박스는 공연 시작 30분 전에 열리며, 공연 중 사진·동영상 촬영과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공연 관람객에게는 백화점 주차장 3시간 무료 주차도 안내돼 있다.
부산 가족 관객 겨냥한 50분 클래식 무대
이번 공연은 주말 오전에 열리는 50분짜리 무대라는 점에서 어린 자녀와 함께 공연장을 찾는 관객층을 염두에 둔 일정으로 보인다. 제목에 슈베르트를 내세운 만큼 클래식 입문 관객에게도 친숙한 작곡가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대하게 하지만, 실제 연주곡 구성은 추후 예매처나 주최 측 안내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산에서 가족 단위로 볼 수 있는 소규모 클래식 공연을 찾는 관객이라면, 하하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를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살펴볼 만하다.
자료: 티켓링크, [단독판매] 2026 소리결 < Hallo! 슈베르트 > – 부산 티켓오픈 안내(확인일 2026-10-22); 부산문화포털 다봄, 전시시설 하하아트홀(구. 성원아트홀) 안내(확인일 2026-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