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시

정선아리랑 상설공연 ‘뗏꾼’, 11월 28일 아리랑홀 무대

정선아리랑 토요상설공연 ‘뗏꾼’이 11월 28일 오후 2시 강원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열린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공연안내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어지는 상설공연 일정의 한 회차로, 소요 시간은 75분이다.

‘뗏꾼’은 정선의 물길과 삶을 무대 위에 옮긴 국악 공연이다. 정선군 관광 안내는 이 작품을 물길을 따라 서울을 오가던 떼꾼들의 삶과 애환을 담아낸 정선아리랑 소리공연으로 소개하고 있다. 정선아리랑이 남한강 유역으로 퍼져 나간 배경과 지역의 생활사를 함께 떠올리게 하는 레퍼토리라는 점이 작품의 바탕이 된다.


공식 안내에 나온 공연 정보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연안내 기준으로 공연 날짜는 11월 28일, 장소는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이다. 시작 시각은 오후 2시, 티켓 가격은 5000원으로 안내됐다.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연결되며 공연 문의 전화는 033-560-3041, 033-560-3016, 033-560-3018이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연동 정보에는 관람 조건이 1시간 15분, 전체 관람가로 표기돼 있다. 공연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애산로 51에 있는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이다.


출연자와 제작진은 전체 기간 참여 명단으로 공개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연동 정보에 공개된 출연진 명단에는 홍동주, 이재욱, 최진실, 최유진, 조원종, 이현준, 유영욱 등이 올라와 있다. 제작진으로는 이길영, 양성현, 이길영 등이 기재됐다. 다만 해당 명단은 전체 공연 기간의 참여자 정보로, 11월 28일 회차의 확정 출연진만 따로 분리해 공지한 형식은 아니다.

정선에서 이어져 온 상설 무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뗏꾼’을 매주 토요일 열리는 공연으로 편성했고, 지역 공연장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왔다. 정선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막바지 시즌에 지역 서사를 국악 무대로 풀어낸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셈이다.

자료: 정선아리랑문화재단, 공연안내 ‘정선아리랑토요상설공연 뗏꾼’; YSDB, 공연 정보 ‘정선아리랑 토요상설공연: 뗏꾼’(공연예술통합전산망 연동 정보); 정선군, 정선관광 ‘정선아리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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