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국제음악제 폐막공연 ‘경계 너머’, 11월 1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서 예정
2026 포항국제음악제의 폐막공연 ‘경계 너머’는 11월 12일 오후 7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축제 안내와 티켓링크 메인공연 일정 안내를 종합하면, 올해 음악제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는 7회 메인공연으로 꾸려지며 ‘경계 너머’는 그 마지막 무대다.
올해 포항국제음악제의 주제는 ‘흐름-경계 너머’다. 포항문화재단은 음악제를 두고 서로 다른 시대와 문화, 사람과 사람을 잇는 흐름을 무대에 담겠다고 소개했다. 축제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대잠홀, 포항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폐막공연 일정과 관람 정보
티켓링크의 2026 포항국제음악제 메인공연 공지에 따르면 메인공연은 모두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7시에 시작한다. 폐막공연 ‘경계 너머’도 같은 일정으로 안내돼 있다. 좌석 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며 관람 등급은 취학아동 이상이다.
다만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일부 목록 노출에서는 이 공연 날짜가 11월 11일로 표시된 흔적이 확인된다. 반면 축제 상세페이지는 음악제 전체 기간을 11월 6일부터 12일까지로 안내하고, 티켓링크 메인공연 일정표 역시 폐막공연을 11월 12일로 적고 있어 현재 공개된 공식 예매 안내 기준의 폐막 일정은 11월 12일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출연진·프로그램은 어디까지 확인됐나
포항문화재단과 티켓링크의 공개 안내에서는 폐막공연 개별 프로그램 곡목이 별도로 제시되지는 않았다. 다만 음악제 전체 소개 기사와 공연 등록 연계 안내 페이지에서는 김영욱, 아드리앙 라 마르카, 선우예권, 김재영, 제바스티안 클링거, 김소옥, 토비아스 펠트만 등이 폐막공연 출연진으로 함께 거론된다.
공식 공개 페이지에서 곡목과 세부 편성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되지는 않아, 이번 기사에서는 추가 추정을 보태지 않았다. 관객 입장에서는 예매 전 포항문화재단 또는 예매처 상세페이지에서 최종 출연진과 프로그램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음악제 전체 흐름 속 마지막 무대
올해 포항국제음악제는 개막공연 ‘흐름’을 시작으로 ‘오로라’, ‘키아로스쿠로 콰르텟’, ‘과거에서 현재로’, ‘포항시립교향악단 with 김영욱&율리안 슈테켈’, ‘선우예권’, 그리고 폐막공연 ‘경계 너머’까지 7개의 메인콘서트로 이어진다.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축제에 대해 바다를 사이에 둔 이동과 연결, 서로 다른 음악적 세계의 만남을 중심에 둔다고 설명했다.
지역 관객에게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음악제 마지막 메인콘서트라는 점이 가장 분명한 관람 포인트다. 현재 공개 범위에서 확인되는 핵심 정보는 11월 12일 오후 7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취학아동 이상 관람, R석 5만원·S석 4만원이다.
자료: 포항문화재단, 대표축제 안내 ‘2026 포항국제음악제’(2026); 티켓링크, ‘2026 포항국제음악제 「흐름-경계 너머」 메인공연 티켓오픈 안내’(2026); 경북도민일보, ‘바다에서 경계 너머로…포항, 세계의 선율을 잇다’(2026-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