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로스쿠로 콰르텟, 11월 8일 포항국제음악제 무대 오른다
포항국제음악제 메인공연 가운데 하나인 ‘키아로스쿠로 콰르텟’ 회차가 2026년 11월 8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포항문화재단과 티켓링크에 올라온 음악제 안내를 보면 이 무대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는 2026 포항국제음악제 ‘흐름-경계 너머’의 메인프로그램에 포함돼 있다.
공개된 회차 정보에서 확인되는 출연자는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현악사중주단 키아로스쿠로 콰르텟이다. 단체 공식 소개에 따르면 콰르텟은 2005년 결성됐고, 바이올린의 알리나 이브라기모바와 샤를로트 살뤼스트브리두, 비올라의 에밀리 회른룬드, 첼로의 클레르 티리옹으로 구성돼 있다. 거트현과 고악기 활을 활용해 고전주의와 초기 낭만주의 레퍼토리를 들려주는 단체로 소개된다.
포항국제음악제 메인공연으로 편성
티켓링크의 2026 포항국제음악제 메인공연 오픈 안내에는 ‘키아로스쿠로 콰르텟’이 11월 8일 일정으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안내문은 올해 음악제 주제를 ‘흐름-경계 너머’로 제시하고, 메인공연 장소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포항문화재단과 지역 공연 목록, 키아로스쿠로 콰르텟 공식 일정에서도 포항 공연 자체는 같은 날짜에 확인된다. 다만 온라인에 공개된 세부 회차 정보 가운데 시작 시각은 오후 5시로 안내된 곳과 메인공연 일괄 안내의 시각 표기가 엇갈려, 예매 단계에서는 최신 회차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연주자 확인됐지만 개별 곡목은 아직 공개 범위 제한
이번 포항 회차에서 가장 분명하게 확인되는 고유 정보는 출연 단체와 공연 편성이다. 키아로스쿠로 콰르텟은 정통 현악사중주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팀으로, 포항국제음악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실내악의 결을 또렷하게 보여줄 회차로 관심을 모은다.
다만 10월 22일 현재 일반에 접근 가능한 공식 안내에서는 이 회차의 작곡가별 프로그램과 세부 연주곡 목록이 별도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따라서 공개된 범위에서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정보는 키아로스쿠로 콰르텟의 포항 공연 편성과 일정, 장소, 관람 조건까지다.
관람료는 메인공연 안내 기준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다. KOPIS 연계 공연 정보에는 관람 연령이 만 7세 이상, 공연 시간은 1시간 45분으로 올라와 있다.
자료: 포항문화재단, 2026 포항국제음악제 축제 상세·공연 목록(2026); 티켓링크, 2026 포항국제음악제 「흐름-경계 너머」 메인공연 티켓오픈 안내(2026-10); Chiaroscuro Quartet, About·Concerts(2024, 2026);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연계 공연정보 PF300300(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