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시

선우정아·10CM·국카스텐 참여 ‘한수원 뮤직 페스티벌 : THE THEATER’, 11월 경주 화랑홀서 열린다

선우정아와 10CM, 국카스텐 등이 참여하는 ‘한수원 뮤직 페스티벌 : THE THEATER’가 11월 13일과 14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이틀 동안 서로 다른 색의 무대를 나눠 선보이는 극장형 뮤직 페스티벌이다.

공연은 13일 오후 7시, 14일 오후 5시에 각각 한 차례씩 열린다. 경주예술의전당과 티켓링크에 올라온 공연 안내를 보면 전체 러닝타임은 15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첫날은 오존·선우정아·10CM, 둘째 날은 로맨틱펀치·터치드·국카스텐


이번 페스티벌은 날짜별로 무대 결을 달리 짰다. 경주문화재단이 공개한 공연 소개에 따르면 11월 13일에는 오존(O3ohn), 선우정아, 10CM가 무대에 오른다. 감성적인 인디팝과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음색과 송라이팅을 들려주는 구성이다.

11월 14일에는 로맨틱펀치, 터치드, 국카스텐이 출연한다. 첫날이 섬세한 멜로디와 보컬 중심의 흐름이라면 둘째 날은 밴드 사운드와 록의 에너지를 앞세운 무대로 이어진다. 같은 공연명 아래 이틀을 다른 분위기로 나눈 편성이어서 관객은 날짜에 따라 선호하는 장르의 무대를 고를 수 있다.

공연명에 붙은 ‘THE THEATER’라는 표현처럼 야외형 음악축제보다 공연장 집중도에 무게를 둔 구성도 눈에 띈다. 경주문화재단은 공연과 함께 포토존, 이벤트존, F&B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2회 공연


장소는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이다. 티켓 가격은 VIP석 16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시야제한석) 8만원으로 안내됐다. 경주시민 할인은 50%가 적용되며, 할인권종은 회차별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1인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고, 공연 당일에는 티켓 권종 변경과 취소가 불가하다. 경주예술의전당은 주차 공간이 제한적인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자료: 티켓링크, [단독판매] 한수원 프리미어 < 한수원 뮤직 페스티벌 : THE THEATER > 티켓오픈 안내(2026.10.13); 경주문화재단,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즐기는 극장형 뮤직 페스티벌 한수원 프리미어 〈한수원 뮤직 페스티벌 : THE THEATER〉(2026.10.02); 경주문화재단, 한수원 프리미어 <한수원 뮤직 페스티벌 : THE THEATER> 공연일정(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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